1️⃣ 우선탑승이란?
우선탑승(Pre-boarding)은 일반 승객보다 먼저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탑승에 도움이 필요한 승객을 배려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60세 이상이면 자동으로 우선탑승이 되나?”라고 궁금해하시지만, 연령만으로 자동 적용되는 제도는 아닙니다.
2️⃣ 60세 이상이면 우선탑승이 가능한가?
❌ 자동 적용 아님
- 국내·국제 항공사 대부분은 연령(60세·65세 이상)만으로 우선탑승을 자동 제공하지 않습니다.
- 즉, “시니어”라는 이유만으로 우선탑승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 요청 시 가능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연령과 무관하게 우선탑승 요청이 가능합니다.
- 장시간 보행이 어려운 경우
- 계단 이용, 좌석 이동이 부담되는 경우
- 무릎·허리 질환, 최근 수술 등으로 탑승 보조가 필요한 경우 따라서 60세 이상 승객이라면 ‘도움이 필요한 승객’으로 요청하여 우선탑승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항공사별 기본 운영 원칙 (국내선·국제선 공통)
구분내용
| 연령 기준 | 별도 기준 없음 |
| 우선탑승 대상 | 교통약자, 도움이 필요한 승객 |
| 시니어 단독 적용 | ❌ 없음 |
| 요청 시 제공 | ⭕ 대부분 가능 |
| 추가 요금 | ❌ 없음 |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국내 LCC 모두 “도움 필요 여부”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4️⃣ 우선탑승 요청 방법 (중요)
✅ ① 항공권 예약 시 요청
- 항공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도움이 필요한 승객’ / ‘교통약자 서비스’ 항목 선택 - 또는 예약 후 콜센터 전화 요청
✅ ② 공항 체크인 시 요청 (가장 일반적)
- 공항 도착 후 체크인 카운터 방문
- 직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면 충분합니다
- “나이가 있어서 오래 서 있거나 이동이 조금 힘든데, 우선탑승 가능할까요?”
- 직원이 시스템에 우선탑승 또는 보조 필요 표시
✅ ③ 탑승구(Gate)에서 요청
- 탑승구 직원에게 직접 요청 가능
- 단, 좌석 배정이나 동선상 제한으로 100% 보장되지는 않음
5️⃣ 휠체어 서비스와의 차이
구분우선탑승휠체어 서비스
| 대상 | 도움 필요한 승객 | 보행 곤란 승객 |
| 연령 | 무관 | 무관 |
| 비용 | 무료 | 무료 |
| 제공 범위 | 먼저 탑승 | 공항 이동·탑승 전 과정 |
👉 60세 이상이지만 휠체어까지는 필요 없는 경우 → 우선탑승 요청이 가장 적절
6️⃣ 우선탑승 시 장점
- 좌석까지 천천히 이동 가능
- 기내 수하물 정리 시간 확보
- 다른 승객과의 충돌·혼잡 최소화
- 승무원의 개별 안내 가능
특히 기내 계단 이용이 있는 지방공항, 보딩 브리지 없는 노선, 성수기 혼잡 시간대에 매우 유용합니다.
7️⃣ 주의사항 ⚠️
❗ “60세 이상인데 왜 안 해주나요?”라는 표현보다는
👉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항공사·공항 상황에 따라
- 우선탑승 그룹이 많을 경우
- 안전상 이유가 있을 경우
순서가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동반자
- 대부분 1명까지 함께 우선탑승 허용
- 단체 동반은 제한될 수 있음
8️⃣ 한눈에 요약
✔️ 60세 이상이라고 자동 우선탑승 ❌
✔️ 요청하면 대부분 가능 ⭕
✔️ 핵심 기준은 연령이 아닌 ‘도움 필요 여부’
✔️ 체크인 카운터 요청이 가장 확실
✔️ 추가 비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