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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할인 지원 확대 대책 전면 정리

by storymisssunset 2026. 2. 8.

2026년 정부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설 민생안정대책’의 핵심 과제로 삼아 총 910억 원 규모의 할인 지원 예산을 투입하고 유통·전통시장 전반에 걸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설 성수품 할인 지원 확대 대책 전면 정리
설 성수품 할인 지원 확대 대책 전면 정리

1) 할인 지원의 기본 개요

  • 총 예산: 910억 원 규모로 정부가 직접 할인지원을 지원 — 역대 설 민생대책 중 최대치.
  • 목적: 설 성수 품목 가격을 낮춰 소비자 부담 완화, 물가 안정 유도, 전통시장 활성화.
  • 운영 기간: 설 명절 전후까지 집중 운영 (대체로 설 3주 전부터 설 연휴까지 집중 시행).

정부 할인 지원은 정부가 지원하는 할인율 + 유통업체 자체 할인을 결합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인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 할인 적용 방식① — 정부 지원 + 유통업체 할인 병행

정부는 **기본 할인 지원율 20%**를 정부가 부담하고, 여기에 **유통업체 자체 할인 20~30%**를 더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율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이는 품목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지만 농축산물은 최대 40%, *수산물은 최대 50%*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조합입니다.

예를 들어:

  • 농산물·축산물 주요 품목
    • 배추·무·계란·돼지고기 등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품목 중심으로 할인 지원
    • 유통업체 할인가와 결합 시 최대 40% 할인 적용 가능
  • 수산물 주요 품목
    •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 중심
    • 정부 지원 및 유통업체 합산 시 최대 50% 할인 적용 가능
  • 쌀 등 일부 품목
    • 할인 방식이 다르게 설계되어 20kg 기준 최대 4,000원 정액 할인 등의 방식으로 지원

정부 지원 + 유통업체 할인이 결합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정률 할인보다 체감 혜택이 커진 것이 이번 설 특징입니다.

3) 할인 적용 대상 품목

할인 지원 대상은 설 명절에 소비가 집중되거나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농·축·수산물 성수품 다수입니다. 정부 발표 기준 주요 대상 품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농산물 주요 품목

  • 배추
  • 사과
  • 기타 채소류 등
  • 쌀 (정액 할인 방식)

📌 축산물 주요 품목

  • 돼지고기
  • 소고기
  • 닭고기
  • 계란 등

📌 수산물 주요 품목

  •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대중어종
  • 김 등 주요 해조류 제품
  • 기타 성수 어종 식재료

이처럼 농·축·수산 전 부문에서 주요 성수품 가격이 낮아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4) 할인 적용 채널과 판매 구조

할인 정책은 온·오프라인 유통망 전반에서 적용되도록 설계됐습니다:

🔹 오프라인 유통업체

  • 대형마트 (예: 이마트, 롯데마트 등)
  • 중소형 마트
  • 하나로마트 등 농협 계열 유통망
  • 전통시장 참여 상점 (온누리상품권 연계 할인)

🔹 온라인 판매 플랫폼

  • 온라인몰 (농협몰, 수협 온라인몰 등)
  • 대형 e커머스 할인 행사 참여 etc.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정부 할인 지원을 적용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5) 소비자 1인당 할인 한도와 참여 조건

정부는 할인 혜택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돌아가도록 할인 적용 한도도 확대했습니다:

🔹 1인당 할인 한도 상향

  • 설 명절 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했습니다.
    • 과거에는 1만 원 한도였던 것을 2배로 확대한 조치입니다.

이 한도는 정부 지원과 유통업체 할인을 합산한 금액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6) 전통시장 할인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정부는 단순 할인뿐 아니라 전통시장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확대

  • 현장 환급 예산을 330억 원으로 확대 — 지난해보다 약 60억 원 증가.
  • 농축산물용 온누리상품권과 수산물용 온누리상품권 모두 확대 운영.
  • 참여 전통시장 수: 농축산물용 200곳, 수산물용 200곳으로 확대.
  • 모바일 대기 시스템 시범 도입으로 전통시장 환급 편의성 개선.

이 제도는 성수품 구매 시 일정 비율을 현장에서 즉시 상품권으로 환급해줘 실질 구매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도록 한 장치입니다.

7) 할인지원 정책의 효과와 의의

📌 소비자 부담 완화

정부와 유통업체의 할인 결합 및 높은 지원 한도 덕분에 농·축·수산 주요 성수품을 최대 40~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소비 활성화

대형 유통망과 전통시장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소비 촉진 효과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추구했습니다.

📌 전통시장 활성화와 공정 거래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및 모바일 대기 시스템 도입 등은 전통시장 방문 기회 증가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8) 정책의 구조적 의미와 평가

이번 설 성수품 할인 확대 정책은 단순히 가격을 떨어뜨리는 조치에 그치지 않고 물가 안정·소비 진작·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추구한 구조적 정책입니다. 특히 1인당 할인 한도 상향, 온라인·오프라인 전면 지원, 전통시장 환급 확대 등이 결합된 점이 이번 대책의 특징입니다.

🧾 정리: 주요 지원 내용 일람

항목                                                           내용

 

총 할인 지원 예산 910억 원 (역대 최대)
정부 기본 할인 20% 지원
유통업체 추가 할인 20~30% (농축산물 최대 40%, 수산물 최대 50%)
1인당 할인 한도 최대 2만 원 (한시 확대)
온누리상품권 환급 예산 330억 원
참여 시장 수 농축산물용 200곳 / 수산물용 200곳
할인 적용 채널 대형마트·중소마트·온라인몰·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