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전후 2개월간 집중 공급(約1.1조 원) –
정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서민과 취약계층, 청년층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확대 공급하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 정책은 전통적인 물가 안정 조치뿐 아니라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신용·대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1. 정책 공급 기간
- 공급 기간: 2026년 1월 17일 ~ 3월 17일 (약 2개월)
이 기간 동안 정부는 햇살론 등 정책금융 상품을 집중적으로 확대 공급하며, 설 명절 전후의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합니다.
2. 지원 대상
정책금융 지원의 주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민·저소득층
-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자
- 소득이 낮아 은행 대출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계층
- 긴급 생활비가 필요한 취약 계층
🟡 취약계층
- 생계급여 수급가구
- 장애인 가구
- 한부모·조손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
- 불법 사금융 이용 위험이 높은 계층
🟡 청년층
-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특히 19~34세)
- 초기 자금 부담이 큰 청년층의 금융 접근성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 상품도 마련됨
3. 지원 규모
정부는 약 1조1000억 원(≈11,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설 전후 2개월간 집중 공급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세부 구성으로 나뉩니다:
지원항목 공급액(약) 비고
| 햇살론 일반보증 | 5883억 원 | 서민·저신용층 보증 확대 |
| 햇살론 특례보증 | 3883억 원 | 최저신용자 대상 특례 보증 |
| 햇살론 유스(청년) | 500억 원 | 청년층 소액금융 지원 |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333억 원 | 고금리 대출 피해 방지 및 대체 지원 |
| 총계 | 약 1.1조 원 | 설 전후 2개월간 공급 |
4. 지원 내용 및 구체적 상품
📌 (1) 햇살론 일반보증
- 목적: 은행 등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렵거나 신용이 낮아 대출 접근이 제한된 서민을 위한 보증 지원
- 대상: 저신용·저소득자(소득 기준, 신용 상관 없이 일정 수준 이하) 등
- 내용: 정책금융진흥원이 보증을 서 주어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 보증 규모: 약 5883억 원이 공급되며, 신용 개선과 생활안정 자금으로 활용 가능
👉 햇살론 일반보증은 2026년부터 기존 4개 정책서민금융이 ‘햇살론 일반’과 ‘햇살론 특례’로 통합 개편되었고, 취급 금융권이 확대됐으며 금리도 개선됐습니다.
📌 (2) 햇살론 특례보증
- 목적: 최저신용자 등 여전히 금융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특례 보증
- 대상: 신용점수가 매우 낮거나 소득이 낮은 계층
- 내용: 정부가 보증을 확대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도록 지원
- 보증 규모: 약 3883억 원
※ 햇살론 특례는 기존 고금리 대출 이용자들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상환 부담을 완화시키는 데 활용됩니다.
📌 (3) 햇살론 유스(Youth) – 청년층 정책금융
- 목적: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소액 금융 지원
- 대상: 19세 이상 청년층(연령 기준은 상품별로 상이)
- 지원 내용: 일반 정책금융보다 낮은 금리 또는 보증 우대 조건
- 공급 규모: 약 500억 원
- 용도: 학업·취업 준비 비용, 생활비·주거비 등 청년층 초기 금융 부담 완화
📌 (4)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 목적: 불법 고금리 대출 이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층을 제도권 금융으로 유도
- 대상: 불법 사금융 이용 위험이 높은 계층
- 지원 내용: 반대급부 대출(불법 대출 상환 목적 등) 및 금리 부담 완화
- 공급 규모: 약 333억 원
- 지원 효과: 실질 금리를 약 5~6.3%대까지 낮추는 등 부담 완화 조치 시행
5. 지원 대상자 요건
정책금융의 지원 대상은 상품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아래와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햇살론 일반보증
- 연소득 일정 기준 이하
- 금융권 대출 접근이 어려운 저신용자·저소득자
- 보증심사 후 금융기관 대출 연계 가능
📌 햇살론 특례보증
- 신용점수 하위 계층 또는 특례 대상자
- 금융 접근성이 매우 낮은 취약층
📌 햇살론 유스
- 만 19~34세 청년(학생·졸업생·구직자·초년직장인 등)
- 연 소득 기준 등 개별 상품 요건 충족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불법 대출 이용 위험이 있는 계층
- 제도권 대출 전환 필요성이 인정되는 대상자
상품별 정확한 소득/신용 요건은 금융기관별, 서민금융진흥원 등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6. 신청 방법
정책금융 지원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 서민금융진흥원(Kinfa) 등 지정 기관 이용
-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에서 상품 안내 및 상담 신청
- 금융교육 및 신용 상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금융회사 지점 방문
- 은행, 저축은행 등 정책금융 상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
- 보증 신청 → 심사 → 대출 실행 절차 이행
🟡 온라인 신청
- 일부 상품은 금융기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모바일/웹을 통한 비대면 신청 가능
7. 정책 의의와 기대 효과
📉 금융 부담 완화
- 설 전후로 급격히 늘어날 수 있는 생활비·명절 비용 부담을 저금리·보증 지원을 통해 완화합니다.
📊 불법 사금융 접근 감소
- 불법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계층에게 제도권 금융으로 유도해 금융 부담을 장기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 청년층 금융 안정
- 청년층의 초기 경제적 부담(교육·구직·생활비)을 완화하여 금융 독립을 지원합니다.
8. 정리
- 공급 기간: 2026.1.17~3.17 (2개월)
- 총 규모: 약 1.1조 원 정책금융 공급
- 주요 상품: 햇살론 일반보증, 햇살론 특례, 햇살론 유스(청년),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 대상: 저소득·저신용 서민, 취약계층, 청년층
- 신청: 서민금융진흥원 및 금융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